'여니엘' 12번째 찬양 [성령의 빛]
눈이 있어도 볼 수 없고 불을 켜도 분별할 수 없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한 줄기 성령의 빛으로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새롭게 하신다. 잠시 내가 걸어온 인생길을 돌아보라. 나를 도우셨던 단 한 분. 내 길이 끝났다고 생각되던 그 순간 세상 모를 힘과 능력으로 길을 내주셨던 단 한 분. a 그 분의 온전한 사랑과 위대한 사랑에 오늘도 무릎을 꿇자. 그리고 그 분이 이끄시는 대로 생명의 좁은 길을 걷자. 지치고 외로운 길을 통과 하고 있는가? 곧 새 것이 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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