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종과 제이패밀리의 남성 메인 보컬 구완회의 5번째 싱글
시편96 / 새노래
장한종 선교사가 시편을 읽고 처음 작곡했던 강슬기의 "호흡이 있는 자 마다" 라는 곡에 이어 두 번째 시편 작품이다
장한종 선교사는 복음의 불모지 티베트에서 10년 선교 사역 이후 주님의 명으로 대륙의 남쪽으로 내려와 현재는 태국의 최북단 골근 트라이 앵글지역인 라오스. 미얀마. 태국의 접경지역 치앙콩에서 현지인 개척교회인 크리스짝 파캄피(성경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 중이다
모든 성도들이 매일마다 성경을 읽고6년을 지내다 보니. 특별히 시편을 좋아한다
그 중 시편 96편의 의미를 깨달아 항상 새마음 새노래로 주님을 찬양하고 있다
이 "새노래"란 곡은 치앙콩 성경교회의 슬로건이기도 하다
"새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라" 메인보컬인. 구완회의 열창이. 흥이 넘치는 이 곡의 연주와 잘 어울려 선교지 현지의 성도들의 합창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