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종과 J. Family' [치앙콩의 신앙고백]
태국 최북단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 근접한 치앙콩에서 라오스 미얀마 태국 3개국의 복음 선교사역을 위해 교회를 개척하고 5개국인들과 함께 현지인 국제교회를 목회하고 있는 장한종 선교사는 우기로 인해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혼자서 이 땅에 주님의 복음이 충만하기를 기도하며 현지인 성도들을 축복하고 있을 때 성령이 주신 악상을 통해 이 찬양을 창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장한종 선교사의 창작곡을 이미 2곡이나 부른 적이 있는 구완회 집사의 청아한 목소리와 장한종선교사의 신앙고백이 잘 어우러진 구완회 집사의 3번째 싱글이기도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