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박주만의 Single Album [기분 좋은 아침]
상쾌한 아침에 기분 좋은 음악을 들으면 참 행복하다.
이번 싱글앨범은 싱그러운 아침의 잔잔한 행복과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곡이다.
흥겨운 리듬과 전통가락에 기초한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멜로디가 아주 인상적이다.
아침의 드높은 하늘을 쳐다보며, 콧노래를 흥얼거릴 수 있게 만드는 기분 좋은 노래이다.
작곡가 박주만은 이번 노래를 작곡하며 어른들을 위한 창작동요를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창작동요는 아이들만을 위한 노래는 결코 아닐 것이다.
아이들에게는 희망과 행복을 어른들에게는 동심과 순수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바로 '동요'일 것이다.
이번 싱글앨범의 노래가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음악 선물이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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