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겨울을 써 내려간다]
성악가 '고성현'의 크로스오버 디지털 싱글 곡으로 '시간에 기대어' 작곡가인 최진이 작사 작곡한 곡. 애잔한 하모니카 선율로 시작되는 전주와 함께 옛 추억과 지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바리톤 고성현의 그윽하고도 풍성한 음색에 잘 녹아져 있다.
*바리톤 고성현은 현재 한양대학교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문 오페라 가수로서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서시]
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인 올 해. 윤동주의 '서시'를 노랫말로하여 정진채가 작곡한 곡으로, 독립 유공자의 후손이자 세계적 성악가인 바리톤 고성현의 깊이 있고 웅장한 울림이 고스란히 담긴 음악.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가 알고 있는 노랫말에 대중적인 선율과 격이 다른 음성이 더해져 감동을 자아내는 노래이다.
*바리톤 고성현은 현재 한양대학교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문 오페라 가수로서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