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care, 여긴 한국이라고, 한남에서 강남까지는 나만 걸어가는 강한 남자지]
늘 독특한 가사와 신선한 비트로 국내외 EDM씬에서 주목 받는 독보적인 EDM 듀오 크리스피 크런치의 새로운 싱글 "상남자"는 그간 수 많은 작업을 함께 했던 엽집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팀 펀치사운드와 함께 1년을 준비한 신곡이다. 이번 "상남자"는 사회 전반적인 남혐여혐 이슈를 풍자한 곡으로 트렌디한 비트와 센스 있는 가사가 돋보인다. 또한 NHR 대표 프로듀서 Ferry, Beatrappa의 리믹스도 재미를 더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