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로 돌아온 '천석만'의 4번째 싱글 앨범 [깨우지마요]
이번 앨범은 그가 처음으로 작사, 작곡한 곡으로 그만의 색깔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앨범이다.
제법 쌀쌀함이 더해진 가을
지난여름 꿈만 같이 행복했던 날을 떠올려 보았다
너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모든 게 완벽했던 하루, 꿈이라면 깨고 싶지 않은 달콤한 시간을
"어느 날이었지. 무더웠던 여름날, 물끄러미 널 바라보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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