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폴리' [말해줄게요]
사랑에 빠져 너의 모든것이 예쁘고 사랑스러운 기분을, 지친 하루의 힘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을 너는 알까? 같이 있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고 행복해지는 풋풋한 느낌을 굿나잇스탠드와 정든의 기타소리로 표현해 보았다. "누가 뭐래도, 바보같다 해도 난 너가 좋아!" 세 사람의 하모니가 드라마에 상큼함을 더해주길 바란다.
-크레딧-
작사 조지훈 정혜빈 정든
작곡 조지훈 정혜빈 정든
편곡 조지훈
기타 정든
피아노 조지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