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번제'의 첫 OST, 마약에 중독된 북한 어린이들의 슬픈 사연 이야기, ‘엄마, 나 한 코만’
1인 프로젝트 그룹 '일천번제'의 새로운 지평, 극동방송 특집 다큐멘터리 ‘엄마 나 한 코만’의 OST 동명 주제가를 소개한다. 현재 북한에선 부모를 따라서 접한 마약에 중독된 아이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하는데, 파멸을 향해 치닫고 있는 이들의 삶을 조명하고 한편으론 새로운 희망을 간절히 기도하는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 ‘엄마, 나 한 코만’. 담당 피디인 박진탁 피디가 지은 가사에
'일천번제' 정성원 목사의 곡이 담기고 시각장애인인 이기현 감독의 편곡, 엄마 가수 유효림과 청년신인가수 최동원, 남한의 어린이인 류은호, 축구소녀 김은하수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감동의 주제가를 들어보시길. 특별히 이 음원의 믹스는 미국 내슈빌, 마스터링은 영국 런던의 메트로폴리스에서 이뤄졌다.
아무쪼록 제작진들과 같은 마음으로 북한의 슬픈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일천번제'의 정규 7집 앨범 [일천번제 서울] 출시 임박
한창 마무리 작업 중인 '일천번제'의 정규 7집 [일천번제 서울]. 이번 OST 싱글을 시작으로 두 번의 프리싱글이 발표될 예정이고(일천번제의 새 프로젝트, ‘일천번제 신인’ 1부와 2부 앨범), 올 가을이 지나기 전에 네 장의 씨디로 구성된 대형 패키지 앨범이 선을 보인다. 많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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