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선율이 짙은 감동을 전하는 시간.
'오렌지나무'의 새로운 싱글 음반 [어느 작은 마을]
고향의 정서가 흐르는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선율이 담긴 '오렌지나무'의 이번 음반 [어느 작은 마을]에는 타이틀곡 "어느 작은 마을"과 두 번째 트랙 "맑은 공기가 주는 선물" 2곡이 수록되어 있다. 시골 마을에서 뛰놀던 아련한 추억을 잔잔한 선율로 노래하는 타이틀곡 "어느 작은 마을"과 맑고 청아한 선율이 지친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는 두 번째 트랙 "맑은 공기가 주는 선물"이 수록된 '오렌지나무'의 이번 음반 [어느 작은 마을]을 감상하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편안한 휴식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