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감성을 전하는 감미로운 선율의 음악. [아름답고 편안한 선율의 명품 클래식 모음집]
엄마와 아기의 감성을 부드럽게 해주는 이번 음반 [아름답고 편안한 선율의 명품 클래식 모음집]에는 총 10곡의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멕시코 태생의 작곡가 '폰세'의 작품으로, 기타의 선율이 이국적이면서도 편안하게 다가오는 "Concierto Del Sur - Ⅱ. Andante"와 오스트리아 태생의 작곡가 '하이든'의 작품으로 넓게 펼쳐진 들판을 거닐듯 평온함이 스며드는 "Symphony No.92 In G Major Hob.I:92 Oxford - II. Adagio" 그리고 독일 태생의 작곡가 '브람스'의 작품으로, 바이올린과 첼로의 협연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Concerto For Violin And Cello In A Minor Op.102 - II. Andante"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수록된 이번 음반 [아름답고 편안한 선율의 명품 클래식 모음집]을 감상하며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맑게 해주는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행복한 태교의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