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뮤지션 '플래시핑거(Flash Finger)'와 러시아를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뮤지션 '해율 (Heyul)'이 또한번 뭉쳤다. "존"은 플래시핑거와 러시아 디제이 '해율 (Heyul)'이 또 한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곡이다. 빅룸 장르의 "존"은 해율의 개성 있는 멜로디와 '플래시핑거'의 사운드 디자인이 잘 녹아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스커버리 뮤직은 '플래시핑거'의 이 같은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작업의 성과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차트에서의 성적으로 확인되는 중이다며 이 같은 작업은 유럽과 미국 중심의 일렉트로닉의 대안을 제시하며 우리 일렉트로닉 음악의 세계 진출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Flash Finger' & 'Heyul' feat. 'Alihan DZE'의 트랙 존 "ZON"은 글로벌 EDM 레이블 Discovery Music (디스커버리 뮤직)을 통해서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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