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넓고 더 높고 더 길고 더 깊어졌다 !!!! [Jworship 4 일본에 부어주신 찬양의 기름부음]
[제이워십 4] 앨범의 특징
1. 영성과 음악성은 물론 사운드까지 업그레이드 !
미국의 유명뮤지션 '애이미그란트', '알빈슬로터', '캐스팅크라운즈', '셀라', '부르클린 태버내클 콰이어' 등의 앨범과 국내 어노인팅 앨범의 믹싱을 맡고 있는 '내슈빌 거주 데이비드 킴'의 고품격 사운드 메이킹
2.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수준높은 연주 및 베테랑 사역자들 대거참여
가수 '김범수'의 음악감독을 역임한 '곽원일'과 커먼그라운드의 건반주자로 활동한 '박민우'의 수준높은 편곡, 슈스케를 비롯한 국내오디션 프로그램의 전담세션인 국민기타리스 '이성민'과 이문세밴드의 '손성목', 와러써커스의 '황세연' 등 유명세션과 디사이플스리더 '정신호', 낮이나 밤이나의 '레베카황', 버클리 출신의 보컬리스트로 '히즈윌'의 멤버인 '김동욱', 예수 나의 치료자의 작곡자인 '텐트메이커스'의 리더 '송재홍', 신부의 노래 '한재호' 등
3. 일본 차세대 리더들의 기름부음 넘치는 찬양 엄선 수록
'나가사와'의 "생명의 빛", '나카야마'의 "어느 때에든지", 'MEBIG'의 "꽃들도" 외 총 10곡
4. 한·일 양국 동시발매 및 2개국어 병용 찬양 악보집 출간
아직 이번 앨범을 듣기 전이라면 당신은 진정한 일본찬양을 경험한 것이 아니다 !!!!
찬양에는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초월하는 그 무엇이 있습니다. 기름부음 받은 찬양은 더욱더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의 찬양 중에 거하시는 주님께서는 우리의 찬양을 기뻐하시고 지금도 중심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자신의 형상대로 지은 인간과 교제하기 위한 통로로 주님께서는 예배를 제정하시고 온전히 예배할 장소로서 성소를 짓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은 성소가 아닌 지성소에, 그것도 대제사장이 일 년에 단 한 차례 어린양의 피로써만 들어갈 수 있는 지성소의 맨 중앙에 위치한 법궤에 임재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주님과의 깊은 만남인 진정한 예배는 지성소에서만 이뤄졌던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성소와 지성소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주님께서는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어린양 예수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보좌 앞에 나아가 전심으로 경배하는 자들만이 참 예배자이며, 그러한 자들만이 하나님과의 온전한 만남을 가질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만남을 통해 자신의 뜻을 계시해 주시는 한편 그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축복하시고 선물로서 그들에게 하늘의 신령한 노래를 부어 주십니다. 그것이 아름다운 선율로 나타난 것이 바로 기름부음 받은 찬양이며, 그 찬양이 다시 주님께 향기로운 제물이 되어 들려질 때에야 비로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진정한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복음의 변방이라고만 여겨지던 일본의 척박한 땅 한 구석에서 당신의 얼굴을 구하며 간절히 찾고 부르짖는 예배자들에게 주님은 하늘의 신령한 노래를 지금도 계속 붓고 계십니다. 주님과의 깊은 사귐을 통해 주어진 기름부음 받은 찬양은 에스겔이 본 환상처럼 찬양의 샘이 되어 사역자가 섬기는 교회와 지역을 만지고 강을 만들어 일본 땅 전역을 적시더니 이윽고 바다를 이루어 '제이워십(Jworship)'이라는 다리를 통해 이곳까지 이르러 주님의 뜻을 성취하고 있습니다. 기름부음 받은 찬양은 이미 한국을 넘어 아시아와 유럽은 물론 북미까지 이르러 주님을 높이고 있으며, 그 곳 가운데 예배자를 일으키고 주님의 나라를 세우는 한편 그 분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강력한 도구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여기 주님께서 일본에 부어주신 기름부음 받은 찬양 'Jworship 4'가 있습니다. 이 앨범에 실린 찬양 한 곡 한 곡은 예배를 통한 주님과의 깊은 만남 중에 주어진 것이며 또한 그분의 심장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찬양에는 능력이 있고 자유가 있고 회복과 치유가 있습니다. 강물이 닿는 곳마다 죽었던 것이 살아나고 병들었던 것이 고침 받고 회복되었듯이 일본에서 발원한 기름부음 받은 찬양이 흘러가는 곳마다 자유와 회복과 치유가 일어날 것을 확신합니다. 아울러 이 찬양을 듣는 자들 안에 주님을 향한 예배의 열정이 일어날 뿐 아니라 자신이 처한 곳에서 다윗의 장막을 세우며 기름부음 받은 또 다른 찬양을 흘려 보내는, 주님께서 찾으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 PHWM(Praise Honor Worship Ministry) 代表、朴興運 宣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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