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종 선교사의 세계선교사님들을 위한 두번째 헌정곡
- 가사 -
우린 주님의 장한종이니까
(장한종 작사/작곡 노래)
우리처음 주님 알게되고 은혜속에서 지금껏 살아온걸 알게되고
무릎꿇고 가슴치며 지난날의 잘못 회개 했을때 자비로운 주님
우릴 품에 안아주셨지
우리이제 주께 헌신하고 주님의 사명위해 택한종이 되었지
들은적도 가본적도 없는 주님 명하신 그땅으로
아브라함 처럼 떠나갔지
두려움과 외로움으로 지낸 숱한 까만밤
그러나 주님 항상 함께 했기에
더욱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 복음을 외쳤지
잃어버린 영혼 구하라 하셨기에
고난속에 찌든 지금 이내모습
이미 검게 타버린 내심장 내얼굴
그러나 우린 후회치 않아 슬프지도 않아
우린 주님의 장한종이니까
간주 =========
두려움과 외로움으로 지낸 숱한 까만밤
그러나 주님 항상 함께 했기에
더욱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 복음을 외쳤지
잃어버린 영혼 구하라 하셨기에
고난속에 찌든 지금 이 내 모습
이미 검게 타버린 내심장 내 얼굴
그러나 우린 후회치 않아 슬프지도 않아
우린 주님의 장한종이니까
아니야 우린 오히려 기뻐 자랑스러워
우린 주님의 장한종이니까
우린 주님의 장한종 이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