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편 46:1]
'라보엠'의 두 번째 찬양 "주 안에 있는 나에게"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의 경험을 우리는 늘 함께하면서도 가끔씩 투정하곤 합니다. 그분의 사랑은 결코 우리를 잊은 적 없고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놀라운 일들을 우리 안에서 행하십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그런 사랑을 원한다고 확신하는 그 순간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고 비로소 세상이 우리를 통해 주님을 보게 됨을 기도합니다. 이 찬양이 우리의 피난처시요 환난 중에 도움이 되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