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들판에 앉아 나만의 휴식을 하듯 흐르는 이번 음반 [자연을 닮은 행복한 감성의 명품 클래식 모음집]에는 총 10곡의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독일 태생의 작곡가 바그너의 작품으로, 햇살 가득한 휴일의 풍경처럼 여유롭게 다가오는 "Siegfried Forest Mumers"와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바흐의 작품으로, 마치 아이를 위한 재미있는 선율처럼 맑은 감성으로 다가오는 "French Suite No.5 In G Major BWV.816 - IV. Gavotte" 그리고 오스트리아 태생의 작곡가 하이든의 교향곡 작품으로, 움츠린 마음을 활짝 펴게 해주는 "Symphony No.98 In B Flat Major Hob.I.98 - IV. Finale"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수록된 이번 음반 [자연을 닮은 행복한 감성의 명품 클래식 모음집]을 감상하며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상쾌하게 해주는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행복한 태교의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