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피아니스트, '이건민'
첫 번째 앨범인 [Apres La Tristesse]에 이어 그의 후속 싱글 앨범 세월호 추모곡 [Song for Sewol]
재즈 피아니스트겸 작곡가인 '이건민'의 첫 번째 싱글 [Song for Sewol]은 세월호참사를 맞이해 추모곡으로 선보이는 곡이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사건발생 바로 다음날 작곡한 이 곡은 세월호 사건의 희생자와 남겨진 가족들의 슬픔을 보면서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 싱글 [Song for Sewol]은 드럼의 김대호, 베이스의 김유성이 참여해 그의 레코딩 스튜디오인 GBRO STUDIO에서 직접 녹음부터 프로듀싱까지 완벽하게 완성했고 믹싱과 마스터링은 안성원과 함께 완성시켰다. 연세대 작곡과를 졸업한 그는 프랑스유학을 마친 후 한국으로 건너와 지금도 수많은 음악활동과 자신의 음악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2011년 이후 첫 정규음반 발매 이후 첫 개인음원을 시작으로 여러 음악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