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햇살처럼 다가오는 아름다운 선율의 향연. [밝은 봄의 감성을 채우는 행복한 시간 (명품 클래식)]
우울해지기 쉬운 마음을 어루만지듯 흐르는 이번 음반 [밝은 봄의 감성을 채우는 행복한 시간 (명품 클래식)]에는 총 10곡의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독일의 작곡가 '바흐'의 작품으로, 바이올린의 선율이 영롱한 이슬처럼 스며드는 "Concerto For 2 Violins In D Minor BWV.1043 - I. Vivace"와 러시아 작곡가 '칼리니코프'의 교향곡 작품으로, 답답한 마음을 상쾌하게 해주듯 경쾌하게 흐르는 "Symphony No.1 In G Minor - I. Allegro Moderato" 그리고 오스트리아 작곡가 '하이든'의 작품으로, 무거운 마음을 가볍게 해주듯 흐르는 "String Quartet No.58 In F Major Op.74-2 Hob.III.73 - IV. Allegretto" 등을 감상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수록된 이번 음반 [밝은 봄의 감성을 채우는 행복한 시간 (명품 클래식)]을 감상하며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맑게 해주는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편안한 태교의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