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진 마음을 밝고 화사하게 하는 시간. [행복한 하루를 위한 태교 음악 (명품 클래식)]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맑고 푸르게 해주는 이번 음반 [행복한 하루를 위한 태교 음악 (명품 클래식)]에는 총 10곡의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체코의 작곡가 '드보르작'의 작품으로, 햇살 가득한 날의 따스한 풍경처럼 흐르는 "Serenade For Wind Instruments In D Minor Op.44 - I. Moderato Quasi Marcia"와 오스트리아 태생의 작곡가 '브루크너'의 교향곡 작품으로, 푸른 숲속의 시냇물을 연상케 하는 "Symphony No.6 In A Major - I. Maestoso" 그리고 독일의 작곡가 '슈만'의 교향곡 작품으로, 답답한 마음을 상쾌하게 해주는 "Symphony No.4 In D Minor Op.120 - IV. Langsam-Lebhaft"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수록된 이번 음반 [행복한 하루를 위한 태교 음악 (명품 클래식)]을 감상하며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밝게 해주는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편안한 태교의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