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기의 감성을 맑고 따듯하게 해주는 이번 음반 [따스한 감성을 나누는 명품 클래식 모음집 (태교 음악)]에는 총 10곡의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체코 태생의 작곡가 '드보르작'의 작품으로, 마치 따스한 햇살을 연상케 하는 "Serenade For Wind Instruments In D Minor Op.44 - II. Minuetto. Tempo Di Minuetto"와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드뷔시'의 작품으로, 평화로운 밤의 풍경을 그리듯 흐르는 "Clair De Lune" 그리고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한 감성이 돋보이는 '멘델스존'의 교향곡 작품 "Symphony No.5 In D Minor Op.107 - I. Andante-Allegro Con Fuoco"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수록된 이번 음반 [따스한 감성을 나누는 명품 클래식 모음집 (태교 음악)]을 감상하며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는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편안한 태교의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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