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상큼한 멜로디!
'이윤하'의 네 번째 싱글 [자꾸 더 좋아져]
2016년 7월 세 번째 싱글 앨범 [떨리고 있어]를 발매한 후 2016년 아산에서 개최되었던 전국체전의 KBS 방송 리포터, 라이브 공연, 다양한 행사 게스트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던 걸그룹 '클리나' 출신의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 '이윤하'의 네 번째 싱글앨범 [자꾸 더 좋아져]가 오는 1월 23일 발매된다.
'이윤하'는 2011년 여성 4인조 아이돌 밴드 '클리나'의 리드보컬로 연예계에 데뷔하면서 SK 프로야구단의 4대 와이번스걸로도 활동하였고, 방송 및 공연, 클럽무대 등 국내외 가요계의 주목을 받으며 왕성한 음악활동을 펼쳐오다 이후 팀의 해체와 함께 여성솔로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윤하'의 이번 앨범 역시 이전 세 장의 싱글 앨범을 함께 만든 작곡, 프로듀싱팀 'X-Project'가 만들었으며 전문 엔지니어가 믹스에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자꾸 더 좋아져"는 사랑을 시작하는 단계의 연인들이 느끼는 감정들을 설레임 가득한 느낌으로 표현한 팝(Pop) 스타일의 곡이며, 듣기 편안한 미디엄 템포와 함께 스트링, 신디사이저 그리고 일렉기타 사운드가 깨끗하고 상큼한 이윤하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가볍고 편안한 멜로디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 '이윤하'는 이번 앨범과 함께 2017년 공연 및 방송을 비롯하여 더욱더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도를 떠나 보내고 이제 새롭게 다가오는 2017년을 맞아 '이윤하'의 "자꾸 더 좋아져"의 제목처럼 우리 주변에 좋은 일들만 많아지길 기대하면서 이 노래를 함께 음미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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