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기의 감성을 맑고 깨끗하게 하는 아름다운 선율.
[밝고 푸른 선율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명품 클래식)]
흐려진 도시의 풍경처럼 답답해진 마음을 맑고 선명하게 해주는 이번 음반 [밝고 푸른 선율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명품 클래식)]에는 총 10곡의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인상주의 음악을 창시한 프랑스 작곡가 드뷔시의 작품으로, 작곡가이자 친구인 '자크 뒤랑'에 의해 초연된 것이며, 초보 연주자를 염두에 두고 만든 작품이라 부드럽고 편안한 선율이 일품인 "Petite Suite L.65 - I. En Bateau"와 가극 '아베 마리아'와 '파우스트'로 유명한 프랑스 작곡가 구노의 교향곡 작품으로, 평화로운 숲의 풍경처럼 다가오는 "Petite Symphonie For Wind Instruments - I. Adagio Et Allegretto" 그리고 오스트리아 작곡가 하이든의 작품으로, 즐거운 왈츠 선율을 닮은 "String Quartet No.58 In F Major Op.74-2 Hob.III.73 - III. Menuetto"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수록된 이번 음반 [밝고 푸른 선율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명품 클래식)]을 감상하며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맑게 해주는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편안한 태교의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