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의 끝판왕 '노라조'의 '이혁'! 3인조 밴드 'H.Y.U.K.'로 컴백!
3인조 밴드 'H.Y.U.K.' 미니앨범 [H.Y.U.K. MINI ALBUM]로 전격 컴백한다.
'H.Y.U.K'는 (Holy Young Ultra Kingdom)이라는 뜻으로 '이혁'의 이니셜로 만들어진 '성스러운 젊음의 초왕국' 이라는 뜻이다.
현재 멤버 Metal Guitarist 'JJUN' (송준호)과는 2013년 Black hole Tribute 공연으로 인연이 되어 그 후 2014 'Evolution no.7' 이란 밴드도 같이 한 멤버이다. 하지만 'Evolution no.7'으로 활동도 많이 하지 못한 채 해체가 되었고, 그 아쉬움을 떨쳐버리기 위해 2년의 준비기간으로 만들어진 팀이며 Rock guitarist 'HEE' (서강희)를 만나 같은 뜻을 품고 음악을 하게 되었다. 서로가 비슷한 음악 성향을 지닌 trio라 앨범의 작사, 작곡, 편곡을 같이 한다.
'H.Y.U.K.'는 오는 11월 28일 발매 될 이번 미니앨범에 타이틀곡 "이루다" 를 비롯 새로운 음악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혁'의 색깔을 완전히 탈피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이루다"는 타이틀 후보 중 'H.Y.U.K.' 멤버들이 오랜 시간 신중한 고민과 심혈을 기울여 탄생한 곡으로 누구에게나 어릴 적 부터 간직해온 꿈은 하나씩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현실과 꿈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꿈은 현실이 될 수 있고 꿈을 이루기엔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도전과 야망이 있어야 한다. 이곡을 모든이가 듣고 망설였던 작은 꿈이라도 이루었으면 하는 뜻에서 만든 곡 이다. 특히 5번트랙 "Tonight"으로 '이혁'의 절대고음을 감상하실수 있다.
[ALBUM RIVIEW]
"이루다"
누구에게나 어릴적 부터 간직해온 꿈은 하나씩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현실과 꿈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꿈은 현실이 될 수 있고 꿈을 이루기엔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도전과 야망이 있어야 한다. 이곡을 모든이가 듣고 망설였던 작은 꿈이라도 이루었으면 하는 뜻에서 만들었다.
"Oneshot"
몇 년전 밴드 맴버들과 보드카에 심취해 있을때 만든 곡이다. 보드카를 생각하고 만든 곡이라 멜로디가 한번에 나온 곡이다. 그냥 듣기만 해도 시원하게 한잔하고 싶은 노래(가 되었으면 좋다.ㅋㅋ) 하루의 스트레스를 한잔으로 날려버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만든 곡. 가볍게 듣고 스트레스 풀기 좋은 곡이라 생각한다.
"Stalker"
요즘은 긴장을 풀고 살기엔 무서운 세상이다. 스토킹을 당해본 사람은 스토킹이 얼마나 소름돋고 무서운 일인지 안다. 자신의 욕심을 조금만 줄이고 남을 조금만더 이해한다면 스토킹은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기적인 마음으로는 사람도 재물도 얻을수 없다. 누가보면 우리가 당한 이야기를 쓴줄 알고 듣겠지만 아쉽게도 우리는 스토킹을 단 한번도 당해본적이 없다.
"Performance"
한국의 주입식 교육의 문제점과 사회에서 1등만을 원하는 세상을 그린 곡. 요즘 세상은 1등만이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남들보다 우수하게 취급되는 것은 아니다 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 쓴 곡이다. 이 앨범에서 가장 헤비한 곡이다.
"Tonight"
이유도 모른채 좋아하던 이성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경험이 있다면 이곡이 와닿을듯 싶다. 여지껏 만든 곡들중에 부르기 가장 힘든 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너무 높게 만들어버린 노래.... 녹음중에 "과연 이곡을 내가 라이브로 할수 있을 것인가... " 생각을 하게 만든 이 노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