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와니'의 반전 고백 발라드 [잠이 오지 않아서]
"잠이 오지 않아서"는 '와니'의 작업 동료인 프로듀서 '희천'의 곡으로 보고 싶은 사람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니가 보고 싶어서, 니가 생각이 나서 잠이 오지 않는 건 아냐'라고 반어적인 표현을 통해 '와니'만의 목소리로 '너가 정말 보고 싶다'라고 고백하고 있다.
Produced by 희천
Lyrics, Composed, Arranged by 희천
Vocal, Chorus by 와니
Guitar, Piano, Keyboard, Synth, Programming by 희천
Recorded, Mixed, Mastered by 희천 (@WILLOW MUSIC)
Design by 주영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