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와 'Crystar' (@Contents Maker) 공동제작, 프로듀서 '김경범' (알고보니 혼수상태)이 프로듀싱한 신인가수 '이기원'의 First Single Album [run run run] 이 발매되었다.
'소란밴드'의 기타리스트 '이태욱'의 부드러운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 '이기원'의 보이스는 물 흐르듯이 시작된다. 꿈에 대한 이야기를 이야기를 풀어가는 그의 감성은 20살 청년이면 누구나 한 번쯤은 느낄 수 있는 현실에 대한 고민, 그리고 꿈을 향한 의지와 자신감을 표현하며 감동을 준다.
후렴구에서는 [run run run] 의 대중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반복되며 그 뒤를 소울맨의 세련된 코러스가 풍부하게 감싸고 있다. 세련된 레게리듬과 그루브있는 '이기원'의 보컬은 듣는 이에게 흥겨움을 선사한다. 또한, MBC 화려한 유혹, MBC 우리집 꿀단지 등 수많은 드라마에 랩을 피쳐링한 '이도훈'이 탁월한 랩 감각을 선보였다.
이 곡은 '수지 (miss A)', '알리', '폴포츠', '스틸하트' 등의 곡을 쓴 글로벌 작곡가 '김경범' (알고보니 혼수상태)이 '이기원'과 딱 맞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수 차례 고민 끝에 완성 되었으며, 실화를 바탕으로 '이기원'과 '이도훈'이 작사를 하였다. 꿈을 위해 전진하는 아름다운 청년 '이기원'의 행보를 지켜보자.
*꿈을피자 캠페인은 2014 년도 9월 출시한 꿈을피자가 한 판 판매될 때 마다 100 원씩을 적립하여 요리, 연극, 뮤지컬, 댄서 등의 대안학교 학생들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을 위해 사용하는 피자알볼로의 사회공헌 캠페인입니다. 이번 앨범은 꿈을피자 캠페인의 하나인 '하늘과 비행기와 꿈과 노래'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디지털 싱글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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