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기의 평화로운 휴식을 위한 아름다운 선율
[정신적 안정을 주는 행복한 태교 음악 (명품 클래식)]
복잡한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맑은 선율을 담은 이번 음반 [정신적 안정을 주는 행복한 태교 음악 (명품 클래식)]에는 총 10곡의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이탈리아의 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인 거장 마우로 줄리아니의 작품으로, 베토벤도 찬사를 아끼지 않은 그의 연주 실력은 기타 자체를 작은 오케스트라로 느끼게 할 만큼 뛰어났다. 이런 그의 작품 중 마치 화사한 봄날의 풍경을 담은 듯 부드럽게 스며드는 "Guitar Concerto No.1 A major Op.30 - lll. Polonaise : Allegretto"와 독일의 작곡가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9년의 세월을 거쳐 완성한 총 3악장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며, 이 중 화려한 꽃의 향기와 열정을 연상케 하는 "Violin Concerto No.1 In G minor Op.26 - I. Vorspiel: Allegro moderato" 그리고 독일의 최대 작곡가 베토벤의 작품 중 피아노 협주곡 '황제'는 전체적인 구상이 기품과 감명이 느껴지는 총 3악장의 작품으로, 이 중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제1악장 "Piano
Concerto No.5 In E Flat Major Op.73 (Emperor) - I. Allegro"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수록된 이번 음반 [정신적 안정을 주는 행복한 태교 음악 (명품 클래식)]을 감상하며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편안한태교의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