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친구와 연인사이"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이성친구에게 사랑에 빠진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고 싶은 심정을 담백하게 표현한 곡이다.이성친구의 연인 때문에 멀어진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내용이며, 전 싱글 [친구와 연인 사이]를 듣고 이 곡을 감상한다면 더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빌리'의 두번째 싱글 [너의 남자친구]는 8월 10일 전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Produced by '쿤요'
Guitar by '정인영'
Piano by '노르웨이 숲'
Chorus by '빌리'
Mixed by '쿤요'
Mastered by '박경선' At Boostknob
Photographed by '베리(v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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