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꿈을 담아 부르는 노래는 부르는 이에게도, 듣는 이에게도 위로와 기쁨이 되어 전해집니다.
예쁜 노랫말을 지어주신 '마리샘' 이세일 선생님,
완성된 곡을 고운 목소리로 마음 담아 불러준 이은채 양,
지도해 주신 임효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꿈'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기쁨과 따뜻한 위로의 노래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나의 꿈
작사 이세일
작곡 레마(Rema)
편곡 이호석
노래 이은채
가창지도 임효주
녹음/믹싱/마스터링 배경건 (써니뮤직스튜디오)
앨범이미지 레마(Rem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