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봄' "아님 말고"
성인가요계 신선한 돌풍예고!
날 사랑하고 아님말고 누군가를 좋아해서 그 사람의 사랑을 얻으려면 정말 적극적으로 끈질겨야 하는데, 나는 언제나 "아님 말고" 단념의 말이 가수 '한 봄'의 타이틀 곡이다. "아님말고"가 요즘 성인가요계 신선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가수 '한 봄'은 첫 데뷔곡으로 "아님말고"를 택했다. 자신의 노래가 히트치지 못하면 아님말고.? 인지 알 수는 없지만 어쨋든 신세대 가수 '한 봄'의 타이틀곡 "아님 말고"가 요즘 축제가 있는 행사장 가는 곳마다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가수 '한 봄'의 노래실력은 자타가 인정했다. 함안 처녀뱃사공 가요제 대상, 제1회 현인가요제 (부산, 경남)에서 대상을 차지했고 아이넷 TV 대한민국 트로트가요제 부산경남에 출전하여 대상을 받으며 기성가수 못지않는 실력을 인정받았다. 세미트로트와 트로트를 동시에 소화해내는 가창력으로 무대에 서면 자신의 끼를 발산하면서 가는곳마다 연신 앵콜송 주문이 빗발친다.
가수 '한 봄'은 이미 지역에서는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인정받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중앙무대에서 연예기획사의 손짓을 뿌리치고 혼자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이번에 발표하는 신곡 "아님말고"는 신세대 여성트로트계의 신선한 바람을 예고하고 있어 트로트 가요계 김용림, 한혜진의 맥을 이어갈 차세대 가수로 손색이 하나도 없다.
그녀의 노래 실력은 어느 기성가수 못지않는 실력으로 아이넷TV 제1회 대한민국 트로트가요제 부산, 경남 대상뿐 아니라 처녀뱃사공, 금산가요제, 현인가요제 등에서도 대상을 받을 정도로 자타가 노래 실력을 인정했다.
송대관의 "앗뜨거", 정정아의 "오라지", 마이킹의 "아싸가오리"등을 작곡한 '래피'의 곡으로 재미있는 가사와 따라부르기쉬운 멜로디가 특징인 '가수 한 봄'의 야심찬 신곡 "아님말고"! 곡 가사를 듣고 있으면 왠지 끌리는 파워 가창력이 힘있어 보인다.
미스코리아를 능가하는 아름다운 몸매와 미모, 연예인의 끼를 고루 갖춘 '가수 한 봄'은 자신만의 창법을 구사하며 듣는 이들에게는 시원한 가창력에 푹 빠져들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어 벌써부터 그녀의 펜들은 성인가요계 정상에 오를 날을 사뭇 기대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