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예뻐 했잖아 너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참을 고민하게 했잖아 가벼운 사랑은 하지 않으니”
‘김예지’ 첫 싱글곡 [29]
20대 때만 느낄 수 있는 사랑을 하며 좋고, 행복한 감정도 있겠지만 또, 아프고, 가슴이 쿵 내려앉는 느낌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아직은 불안정하고 많이 미성숙한 그런 사랑을 해보며 경험 했던 이야기를 노래를 써보았습니다.
제일 예뻐야 할 20대에 사랑에 대한 상처를 입은 분들께 이 노래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이번 앨범을 통하여 더욱 성장해서 좋은 노래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