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룻을 위한 세레나데' 앨범은 이재량의 클래식 자작곡 싱글 앨범으로
고전풍으로 작곡한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Track Review]
1.이재량 플룻을 위한 세레나데 1번 A장조 Op.25
- 발랄하면서도 서정적인 곡으로 오케스트라의 서주 후에 플룻이 등장하여 본격적으로 노래를 시작한다.
상쾌한 아침의 기분 좋은 인사를 연상시키는 곡이다.
2.이재량 플룻 4중주 1번 D장조 Op.26
- 플룻,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4중주 곡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이다.
Op.25와 비교했을 때 조금 더 동적인 움직임을 가진다. 론도형식의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