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룻,오보에,클라리넷,바순을 위한 소품들로 구성한 EP앨범이다.
[Track Review]
1.사랑의 인사 (피아노_이재량 플룻_이재량)
- 밝고 상쾌한 아침에 연인에게 건네는 사랑의 인사와 같이 설렘과 사랑이 담겨 있는 음악이다.
2.환상의 호수 (피아노_이재량 오보에_이재량)
-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곡으로 아름다운 호수의 정경이 불러일으키는 판타지를
표현한 곡이다.
3.행복했던 그때로 (피아노_이재량 바순_이재량)
- 행복했던 옛 시절을 회상하며 그리움에 잠기는 모습을 표현한 서정적인 곡이다.
바순의 애절한 음색이 그리움을 한층 더한다.
4.우리 함께한 시간 (피아노_이재량 클라리넷_이재량)
- 시간이 지나 모든 것이 안개처럼 사라진다 해도 우리가 함께 한 그 시간들은 없던 일이 아니다.
빛바랜 사진 같은 그 모습으로 어딘가에 남아 있을 것이다.
5.비 오는 날 (기타_이재량 플룻_이재량)
- 비 오는 날의 울적한 분위기를 기타와 플룻을 사용하여 동양풍의 음악으로 표현한 음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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