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를 시작하는 항해사의 설레임과 비장함 그리고 거칠 것이 없어 보이는 자신감을 어우러지기 힘든 장르인 락과 오케스트라 구성을 가지고 완성도 있게 표현을 하였다.
'Voyager'는 항해사라는 사전적 뜻을 가지고 있지만 바다를 넘어 하늘로 그리고 우주로 또는 환타지한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
하늘과 땅과 바다 그곳이 어디든지 일상을 탈출하여 어디론가 떠나는 이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는 여행음악이라 말하고 싶다.
이 곡은 더 나아가서 여행과 관련된 각종 영상음악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Produced, Composed, Arrangement, All Music Instrument Played by 최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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