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랙’이야기
시간은 흐른다
이겨내려고 하지 말자
받아들이자
[흘러]
누구나 불안하고 누구나 힘들다. 그래도 ‘한 번쯤은 그냥 물 흐르듯 흘려 보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곡을 만들었고 극단적이지는 말되 울고 싶으면 울고 감정을 마음에 가둬두지 말고 토해내는 표현도 가끔은 필요하다.
적당히 위로가 되길
우리 모두가 적당히 행복하길
“평온하길”
Produced by 바이트랙
Lyrics by 바이트랙, soop
Composed by 바이트랙, soop
Arranged by 바이트랙
Mixed by 바이트랙
Mastered by 바이트랙
Artwork by 이그림 @leegrimm_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