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한강’ 그리고 ‘맥주’가 생각나는 무더운 여름밤 그리고 ‘너랑 나’.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찾아낸 ‘옛날감성천재’ 밴드 프루던스의 보컬 ‘지유’가
피쳐링으로 더욱 선명하게 곡을 빛내 주었고 ‘lay.bn(레이븐)’의 ‘도시’를
프로듀싱한 작곡가 ‘Noden’과 ‘로꼬’ 발매 이후 다시 합을 맞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