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뉴에이지 피아노 음악에 있어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고 연주해 보고 싶은 뉴에이지 음악으로 항상 손꼽히며 많은 '피아노 포엠' 곡들을 연주한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매달 묵묵히 한발자욱씩 앞으로 나아가는 감성 뉴에이지 뮤지션 '피아노 포엠'
'슬픔의 반대편에는 무엇이 있는가'는 차분하게 슬픈 마음을 위로해주는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피아노 터치가 인상적인 뉴에이지 피아노곡으로 지친 마음과 영혼을 위로해준다.
EXECUTIVE PRODUCED BY SJ MEDIA, 데니스프로젝트
CO-PRODUCED BY 류현상
PRODUCED BY 피아노 포엠
COMPOSED BY 유성욱
RECORDED & MIXED BY 유성욱
MASTERED BY 데니스프로젝트 @ SJM DIGITAL STUDIO
PIANO BY 유성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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