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y Day]
'노경남 (Noh Gyung Nam)'의 첫 데뷔작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악곡을 가지고 있어 어느 환경에서나 듣기 편한 두 개의 트랙을 담고 있다.
'누군가와 서로 사랑하던 그 자리에 촉촉이 내리는 비는 많은 것을 추억하게 됩니다.'
비 오는 날 한적한 골목 안 카페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다 불현듯 떠오른 과거의 기억에 잠겨 무엇인지 모르게 피어난 감정을 피아노 선율에 담아내었다.
-곡 스타일-
피아노 기반의 구성으로 만들어진 뉴에이지 풍의 음악. 남녀노소 불문 어느 누구든 감상에 있어서 만큼은 편안함을 지향한다.
-Track list-
1.Rainy Day
2.Remember 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