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가는 우리의 일상에 따듯한 위로가 되어줄, '노재원'의 5번째 싱글 앨범 [달이 핀 밤]
‘긴긴밤에 눈을 꼭 감아 꿈을 한번 꿔보고 싶어요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아 빛이 가득한 곳에 가고 싶어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노재원'과 [나를 나답게, 너를 너답게] 앨범으로 데뷔 후 최근 [엄마의 말] 앨범을 발매한 신인 작곡가 '아연'이 손을 잡았다.
'노재원'의 5번째 싱글 앨범 [달이 핀 밤]은 감성적인 보컬과 서정적인 멜로디를 통해 지쳐가는 우리에게 따듯한 위로를 안겨줄 노래로, 앨범 아트에는 특색 있는 개성파 작가 'b_ru_sh'가 참여하여 동화적인 감성을 더해주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