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53, 원시인 [LOFI TOMATO]
Guitarist이자 Producer인 ‘JUNE 53'과 Singer-songwriter '원시인'의 협업 앨범으로 LOFI 기반의 사운드에 독특한 음색의 보컬을 덧입힌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총괄 Producing에는 Producer Santa Paine이 메가폰을 잡았다. JUNE 53의 따스한 기타 리프가 도드라지는 아날로그 감성의 LOFI 음악에 Producer Santa Paine의 세련된 비트와 서정적인 감성이 더해져 Audience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토마토 주스]
각박하고 차가운 현실을 마주하는 현대인의 삶을 차가운 토마토 주스에 비유한 곡.
냉철한 현대 사회에 부합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치열한 삶을 살면서, 잊혀진 따스한 사람의 온기와 정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
[Sunlight]
햇살처럼 눈부시고 따스했던 첫 사랑에 대한 감정을 표현한 곡.
어느 봄날, 화창한 오후의 햇살이 온몸을 따스하고 평온하게 감싸듯 햇살처럼 빛나고, 햇살 같은 따스함으로 다가온 첫사랑의 느낌을 그린 곡.
1. 토마토 주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