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동시와 동요의 즐거운 만남'을 통해
각종 콩쿨에서 수상한 제주 영평초 3학년 현은채 어린이가
정지은 선생님의 지도로 노래해주었습니다.
2019. 11. 제주교육문화축제 동요경연대회 독창 동상
2019. 11. 5회 제주영아티스트 음악콩쿠르 3-4학년부 성악 2등
2019. 12. 전국국악동요경연대회 독창 금상
2020. 7. 음악협회 전국학생음악콩쿠르 제주지부 3-4학년부 성악 2등
2020. 8. 제주아라콩쿨 3-4학년부 성악 3등
2020. 9. 모차르트 콩쿨 제주지부대회 3-4학년부 성악 2등
강순예 선생님의 아련하고 따뜻한 노랫말과 이세일 선생님(마리샘)의 가락,
은채 친구의 목소리가 만나 더 없이 애틋하고 아름다운 노래가 되었습니다.
부모님에게 걱정말라며 꿈이 너무 많아서 어떤 꿈이 좋은지 찾고 있다는
노랫말속 아이들의 그 이야기는 감동스럽기까지 합니다.
무엇이 되어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서 있던 봉숭아 꽃이 손톱을 물들이듯
온누리 꽃피우는 그럼 사람이 되겠다 이야기하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그리며 감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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