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암으로 하늘로 떠난 故우현규 전도사.
그리고 그가 남긴 시 "날 위해 울지 마세요"를
찬양으로 만든 어머니 정한나 전도사.
지난 가을 아들을 위한 찬양을 발표한 후
하늘에 있는 아들에게 들려주는 찬양
"다시 천국에서 만나자"를 발표합니다.
가슴에 사무친 아픔을 천국에서 다시 만날 기대와 소망.
그리고 못다한 사랑의 노래를 이번 앨범에 가득 담았습니다.
프로듀서 이권희와 함께 그 사연들로 곡을 만들고
박은찬, 임선호, 민경환 등 최고의 연주자들의 동역으로 인해
귀한 앨범이 탄생되었고 이별의 아픔으로 눈물 흘리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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