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복음사역을 위해 일하다 20대에 소아암 발병으로
오랜시간 소아병동에서 마지막까지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주님품으로 간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군대에서 군종병으로 사역을 하였고 신학대에서도 복음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그가 생전에 소아병동에서 죽어가는
어린 아이들을 보며 눈물로 쓴 시를 어머니께서 곡을 의뢰하셨고
이윤화 사역자가 눈물로, 가슴으로 이 곡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아들의 마음을 담아 어머니인 정한나 전도사님께서도
아파하는 모든이들을 위해 다시 한번 녹음을 하여 두곡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람 故우길영.
부디 천국에서 평안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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