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ZKYMUN'의 첫 EP [Came Out]
PERAQUAT크루 소속의 '니즈키먼'이 드디어 앨범을 내놓았다. 이번 앨범의 제목은 그가 생각했던, 뱉고 싶던 것들을 랩으로 풀어 내놓았다는 의미로 그에 대해 알 수 있는 앨범이다. 앨범을 다 듣고 난 후엔 '니즈키먼'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랑해주세요. 1 Producer 1 MC 체제를 기반으로, 프로듀서는 'Qhillz'가 맡아 곡 안에서 퀼즈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다. 앨범 커버는 'Beadle'이라는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비들의 감성을 앨범제목에 맞게 잘 묻어낸 커버이다.
제가 아는, 저를 아는 모두를 사랑합니다. PERAQUAT크루원들 다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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