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리의 다섯 번째 싱글 앨범은 단출한 어쿠스틱 악기들과 순수한 은실양의
꾸미지 않은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있다. 특히 간단하고 쉬운 멜로디와
가사가 매력적이다.
Produced by 레리(Lerry)
Lyrics by 레리(Lerry)
Composed by 레리(Lerry)
Arranged by 레리(Lerry)
Vocal 최은실
Acoustic guitar 레리(Lerry)
Piano 레리(Lerry)
Percussion 레리(Lerry)
Art Design 최은실
Mixing & Mastering 김인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