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리의 4번째 싱글 앨범은 어쿠스틱 기타와 타악기로만 구성된 단출한 연주곡이다.
첫 느낌과는 다르게, 보면 볼수록 더한 매력을 보여주는 그녀를 악기로 표현해 준다.
특히 간간히 블루지하고 힘있는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Produced by 레리(Lerry)
Composed by 레리(Lerry)
Arranged by 레리(Lerry)
Acoustic guitar 레리(Lerry)
Percussion 레리(Lerry)
Art Design 최은실
Mixing & Mastering 김인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