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ACH’ SINGLE ALBUM: Our King Has Come
싱어송라이터 루아(RUACH)가 그녀의 삶의 고백이며 앞으로 영원토록 부르고자 하는 고백이 담긴 ‘왕이 오셨네’로 찾아왔다.
‘왕이 오셨네’는 크리스찬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며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라는 고민의 끝이 ‘왕의 오심’에만 있음을 알리는 담대한 선포이다. ‘왕이 오셨네’는 이미(Already) 오신 예수님으로 인해 누리는 현재의 소망의 고백,
그리고 다시 오실(Yet) 예수님을 기다리던 그리스도인들이 왕의 재림을 목도하며 부르는 환희와 감격이 어우러진 표현이 담겨있다.
특히나 후렴의 주님의 다시 오심을 보고 환희에 찬 그리스도인들이 부르는 ‘왕이 오셨네’라는 감격의 노래를 상상하며 들으면 감동과 전율이 더 깊게 전달된다. 루아(RUACH)의 깊이감 있는 음색과 더불어 모던락 기반의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팝으로 생동감있게 표현한 에너제틱한 곡인 ‘왕이 오셨네’.
712 RECORDS 와 함께 루아(RUACH)의 앨범들을 함께 작업해온 오버플로잉 밴드 기타리스트이자 일렉트로닉 음악 프로듀서인 DESO가 프로듀싱과 작편곡에 함께해 음악적 표현의 깊이를 더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속히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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