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도 내가 사랑하는데…"
싱어송라이터 노형돈이 새 디지털 싱글 [변해도]를 발표했다.
노형돈의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 [변해도]에는 ‘미련’과 ‘원망’의 마음이 담겨 있다. 사랑하던 연인의 마음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 ‘미련’, 그리고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음을 가졌지만 결국 변해버린 사랑에 대한 ‘원망’을 노래한 서정적인 발라드이다.
이번 신곡 [변해도]는 최근 유명 드라마의 OST를 연이어 발표하며 전성기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 작곡가 헨(Hen)이 곡 작업의 모든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 노형돈이 가진 소년적인 감성의 보이스와 헨(Hen)만의 예술적이면서도 섬세한 멜로디가 만나 이별 후에 몰려드는 가슴 아픈 심정을 더욱 깊이 다가오게 한다.
"변하지 않는다고 했잖아"
"이별을 준비 못 한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
2019년 1월, 싱어송라이터 노형돈과 작곡가 헨(Hen)의 특별한 감수성이 어우러진 감성 발라드[변해도]가 추워진 당신의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