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타이 '최이켠' 데뷔 싱글앨범 [If you touch, you must buy it]
시작과 동시에 "바보와브라보"의 경쾌한 리듬이 몸을 움직이게 하고, 공간각적인 사운드 위에 최이켠 특유의 느낌 표현이 잘 담겼다. - 싸이코타이 공동대표, '빅보'
감히 마침표를 찍었다고 단언할 수 있을 만큼 "대천허슬러3"는 그 동안의 대천허슬러 중에 가장 완성적이다. 빠르지 않은 템포와 단순한 가사 속에 '최이켠' 만이 낼 수 있는 감정을 최고조로 뿜어냈다. - 바보와브라보 티저영상 모델, '희진'
본인의 무드를 알고, 그 무드를 두 곡에 다른 감성으로 풀어냄에 전혀 어색함 없이 '최이켠' 자체를 청각적 그리고 시각적으로 잘 표현해낸 앨범이다. - 다음앨범 랩피쳐링, '썬스팟'
[If you touch, you must buy it]은 '최이켠'의 짙은 색깔이 잘 묻어있다고 생각되어, 커버와 뮤비를 작업할 때 그의 색깔 위에 덧칠하는 느낌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 총괄 비쥬얼아트 디렉터, '베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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