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말로 나를 설명하기보다 침묵의 순간을 살아내기로 선택한 우리들에 대한 노래
낭송자들의 싱글 [무늬]
무심하고 단순한 말들로 나의 무늬에 이름을 붙이는 누군가와 그러한 단편적 명명에 얼룩져 결국 한 가지 색이 되어버린 우리들.
그 얼룩과 빛깔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는 흉내 낼 수 없는 저마다의 아름다운 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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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복잡한 말로 나를 설명하기보다 침묵의 순간을 살아내기로 선택한 우리들에 대한 노래
낭송자들의 싱글 [무늬] 무심하고 단순한 말들로 나의 무늬에 이름을 붙이는 누군가와 그러한 단편적 명명에 얼룩져 결국 한 가지 색이 되어버린 우리들. 그 얼룩과 빛깔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는 흉내 낼 수 없는 저마다의 아름다운 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낭송자들 1기 (2010)
- 김강 : 보컬 - 이다영 : 보컬 편곡 : 낭송자들, 차주은 ------- Lyrics, Composed by 낭송자들 Arranged by 낭송자들, 차주은 Strings Arranged, Conducted by 김건 Performed by Drum 김준호 Bass 유병현 Guitar 최현종 E.Piano 김강, 차주은 Strings 필스트링 Midi Programming 김강, 이다영 Recorded by 김태호 at Groove N Balance Studio 정우성 at Mplus Studio (Assist. 권이현) 김희재 at CS Music& Mixed by 강은구 at eunstudio Mastered by bk! at GLAB Studios Artwork by 곽명주 @mengju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