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 - 너무 보고 싶고 그리운 영혼이 된 분들을 초대하는 [그대 내 품에] 앨범.
작곡가 '한솔'의 소망을 담은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앨범 "그대 내 품에"
You in my arms 너무 보고 싶은데... 사무치게 그리운데... 그립고 그립습니다! 가슴이 터질듯이 외치고 싶은 말. 그. 리. 워.
이 세상을 떠나신 분들, 영혼이 되신 분들을 이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제일 특별한 전시회에 다시 초대해 성스러운 만찬을 베풀고 즐겁게 얘기 나누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 전시회는 영혼들만을 위한 전시회이며 절대 헤어짐이 없는 만남의 자리이고
종료가 없는 끝이 없는 특별한 전시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반가움이 가득한 전시회. 진심으로 정성을 담아 간절하게 초청합니다.
-한솔- .... ....